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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활용의 민속

선풍기를 바람개비로

산책을 하다가 바람개비를 보았다. 그런데 어딘가 좀 특이했다. 자세히 보니 고장난 선풍기를 바람개비로 만든 것이었다.
이 선풍기를 보여주니 아내가 웃었다. 오늘이 대통령 선거를 하는 날인데,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칠해진 선풍기를 보더니 "좌우대통합 바람개비"란다.
나도 함께 웃었다.

강원도 태백시, 20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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